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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다함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title: 단호박썰어버려단매니저 2015.06.17 15:24 read.409 vote.7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김다함作) 

 

언제나 어른이 되고 싶었다.

열아홉의 생일마침내 나는 그토록 바라던 어른이 되었고.

종래에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다뉴 아스트리드

   

수많은 환승역을 거쳐 달려온 당신 생의 종착지가 바로 이곳이길,

그리하여 당신의 음악이 나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아스테어 베르너

   

나는 유독 다뉴에게 이 고독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나의 불행과 비뚤어진 심성어긋난 마음까지도.

말하자면 나는 네게 모든 연약함을 감추고 싶었다.

-시오 리즐로테

 

 

<목차>

1부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2부 오만과 편견

​3부 : 8월의 크리스마스

​에필로그

외전음악가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