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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커, 스토커(권겨을作) 
 
[소개글]
첫사랑.
기억조차 하기 싫은 첫 남자 친구는 3년 전,
고등학교 3학년 때 찾아왔다.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해 대전으로 전학을 갔었던 단영은
첫사랑이었던 윤결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만 가지고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
대학 생활을 하며 과거를 잊은 채 살던 단영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시선을 느낀다.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제 뒤를 쫓아오는 시선.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단영은 어느 날
대학 동기와 다툼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에게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한다.

“혼내 줄까?”

갈수록 집요해지는 시선과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끔찍한 일들.
흔적을 남기며 점점 자신을 조여 오는 스토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단영은 3년 전 전학 갔었던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한다.

다시 찾은 대전.
까마득한 과거의 늪에 갇힌 단영은 물었다.

스토커는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