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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시야作) 

 

 

 

“나, 저 노예 살래.”
“저건 하등 쓸모가 없다니까요?”

보석에 마법을 새기는 신비한 세공사, 에스카 블란테는 거래를 위해 방문한 경매장에서 흑발에 푸른 눈을 지닌 기사를 발견한다. 이름 높던 기사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지금은 미약에 중독되어 양팔의 힘줄을 절단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 신세. 
에스카는 충동적으로 그를 구매하고, 쿠하힐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어마어마한 재력을 지니고도 언덕 위 작은 저택에서 염소와 닭을 기르는 소박한 생활을 하던 그녀였지만, 쿠하힐이 오고는 그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에스카에 보살핌 아래 몸을 회복하고 팔을 고친 쿠하힐은 왕년의 매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순진한 주인님과 흑심 가득 노예의 위기촉발 밀당 이야기.

“쿠가 제멋대로라 다행이야.”
“다른 주인님이었다면 채찍질을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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